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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서 여대생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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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서 여대생 숨진 채 발견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피를 흘리며 옷이 벗어진 채 쓰러져있던 20대 여대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이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발견 당시 여대생은 알몸 상태

 

인하대 공대 건물과 60주년 건물 사잇길 처음 여대생을 발견한 목격자는 술에 취한 여성이 옷을 벗은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 당시 여대생은 알몸 상태였으며 머리에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에 스스로 20대 연락해와

 

사건 발생 직후 스스로 경찰에 연락해온 20대 A는 숨진 여대생과 끝까지 술자리를 함께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경찰은 스스로 연락해온 20대 남성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벌이다 피의자 신분으로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찰은 사망한 여대생 시신을 국립과학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인하대 캠퍼스 내 CCTV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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