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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뜻 시청률 몇부작 줄거리 재방송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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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시청률 몇 부작 줄거리 재방송시간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 소재를 다루는 kbs2 드라마 커튼콜입니다. 11월 8일 기준 4회까지 방송되었는데요. 아직까지는 잔잔한 내용만 전개되다 보니 드라마를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드라마를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커튼콜 뜻, 시청률, 몇 부작, 줄거리, 재방송시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커튼콜 시청률

드라마 커튼콜은 첫 방송에 비해 소폭 하락된 시청률을 보이지만 조금씩 우상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듯합니다. 1회 7.2%로 시작하여 어제 방송된 4회는 6% 를 기록했습니다.

 

커튼콜 뜻

연극이나 음악회 따위에서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린 뒤, 관객이 찬사의 표현으로 환성과 박수를 계속 보내어 무대 뒤로 퇴장한 출연자를 무대 앞으로 다시 나오게 불러내는 일을 뜻합니다.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에게 커튼콜은 최고의 극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커튼콜 몇 부작

커튼콜을 총 16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종영/결방 등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면 2022년 12월 20일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커튼콜 4회 줄거리

낙원 기업 자금순(고두심) 회장의 북한 가짜 손주 역할을 하고 있는 유재헌(강하늘)과 아내 역인 서윤희(정지소)와 함께 낙원 기업 집 안에 들어가 자금순 회장이 살아계신 동안 거주하며 살아가는 연극을 시작합니다. 연극이 시작 조건으로 정상철(성동일)에게 대가 5억을 받는 조건에서 일부 금액인 1억 2천이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박세연(하지원)이 전국 여행을 1주일간 다녀오라는 제안에 유재헌과 서윤희는 각자의 일상으로 1주일간 돌아가기로 하는데요. 유재헌은 1억 2천으로 스포츠카와 클럽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는데.. 급 현타가 와서 스포츠카는 환불받고 수중에 있는 돈을 은행에 재 입금하게 됩니다. 4회 말 건강이 악화된 자금순(고두심)은 통증을 호소하며 사라지고 박세연(하지원)은 사라진 할머니는 찾아다니며 4회가 끝이 납니다.

 

커튼콜 4회에서는 과거와 현실을 오가며 다소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어 유재헌과 서윤희가 일상으로 돌아간 1주일간 겁 없이 서울 하늘을 돌아다니며 방탕생활을 하는 유재헌의 모습에 너무 무리수를 두는 전개가 아니냐, 어수선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커튼콜 5회는 11월 14일 kbs2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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